(평양 5월 6일발 조선중앙통신)남조선 《KBS》방송에 의하면 미제와 괴뢰호전광들이 6일 조선서해에서 공화국을 해상으로부터 타격하기 위한 합동군사연습을 시작하였다.
련합대잠수함훈련의 명목으로 10일까지 계속될 이 합동군사연습에 미제와 괴뢰호전광들은 핵잠수함과 이지스구축함을 비롯한 각종 함선들을 동원하였다.
이 군사연습에 이어 조선동해에서 미제침략군의 핵항공모함 《니미쯔》호까지 투입하여 해상타격훈련을 감행하려 하고있다.
조선반도에서 기어이 핵전쟁의 불집을 터뜨릴 목적밑에 미제와 괴뢰호전광들은 보다 증강된 핵무력으로 북침전쟁연습에 더욱 발광적으로 매달리고있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