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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질공산당 일방적 비핵화요구는 조선에 통할수 없다
(평양 5월 7일발 조선중앙통신)브라질공산당 인터네트홈페지 《베르멜유》가 4월 23일 《누가 세계평화를 위협하는가》라는 제목의 사설을 올렸다.

사설은 미국이 다른 나라 내정에 간섭하기 위해 로골적으로 책동하고있는데 대하여 폭로하고 다음과 같이 주장하였다.

미국은 남조선에 저들의 군대와 핵무기를 항시적으로 유지하고있다.

지금 미국이 대화를 제창하고있으나 회담을 재개할 환경이 마련되여있지 못하다.

미국은 조선반도에서 핵무기를 철수하려 하지 않고있으며 조선에 대한 제재를 철회할 준비도 되여있지 않다.

조선에 대한 일방적인 비핵화요구는 결코 통할수 없다.

전쟁위협은 제국주의로부터 오고있다.

자주적인 나라와 인민들의 리익, 제국주의의 침략위협을 받고있는 나라들의 립장을 수호하기 위하여 모든 진보력량이 단결하여 평화를 위협하는 세력을 반대하는 투쟁을 광범히, 강력히 전개하여야 할것이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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