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5월 7일발 조선중앙통신)요즘 남조선괴뢰들이 《개성공단사태해결》을 요란히 광고하고있다.괴뢰통일부것들은 《개성공단파행의 책임》이니, 《공단문제발생원인》이니 하고 제멋대로 떠들며 《북이 부당한 조치를 철회》하는것이 《공단정상화로 갈수 있는 옳바른 선택》이라고 불어대고있다.
7일부 《민주조선》은 개인필명의 론평에서 그들이 놀아대는 꼬락서니는 잘못된 진단과 처방으로 환자의 병을 더욱 악화시켜 죽음에로 몰아가는 돌팔이의원을 방불케 하고있다고 조소하였다.
론평은 개성공업지구문제를 해결하자면 왜 오늘과 같은 사태가 초래되였는가 하는 진단을 바로 하고 그에 맞는 똑똑한 처방을 내려야 한다고 주장하였다.
남조선당국은 개성공업지구사태가 오늘처럼 종말의 위기에 처하게 된 저들의 책임을 공화국에 전가하려고 교활하게 책동하고있다고 하면서 론평은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괴뢰들은 그 무슨 《식자재부족》과 《약품공급》을 구실로 우리가 마치 개성공업지구사태를 악화시킨듯이 떠들고있지만 그따위 거짓말은 통할수 없다.
괴뢰들이 그따위 기만술책으로 여론을 오도하면서 우리와 끝끝내 엇서보려 한다면 개성공업지구사업은 완전결딴나게 될것이다.
괴뢰들은 돌팔이의원식 진단과 처방으로 개성공업지구사태를 더욱 악화시킬수록 저들의 동족대결정체만을 드러내보일뿐이라는것을 똑똑히 알아야 한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