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5월 7일발 조선중앙통신)남조선 《련합뉴스》에 의하면 괴뢰군 31사단이 11일 광주시 서구와 전라남도 목포시에서 예비군훈련을 벌릴것이라고 밝혔다.

괴뢰군부호전광들은 대학생들과 기업가들, 공무원들을 포함한 각계층을 빠짐없이 침략전쟁연습에 내몰기 위한 계획에 따라 이번 군사연습을 감행하려 하고있다.

북침전쟁의 대포밥들을 늘이기 위해 괴뢰호전광들은 민간인들을 모조리 군사연습장에 끌어내려고 발악하고있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