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5월 7일발 조선중앙통신)얼마전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을 모시고 성대히 진행된 5.1절기념 은하수음악회무대에는 전시가요 《내 고향의 정든 집》이 올라 관람자들의 심금을 울리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관현악과 혼성대중창으로 형상된 노래를 들어주시고 다시금 재청도 해주시며 철학성이 강하고 애국심이 차넘치는 노래, 시대정신에 맞게 훌륭히 형상된 노래라고 높이 평가하시였다.
주체41(1952)년에 조선의 이름난 음악가였던 리면상에 의하여 창작된 가요는 60년세월이 지난 오늘까지도 군대와 인민들속에서 매우 큰 감화력을 나타내고있다.
가요는 위대한 조국수호정신의 밑바탕에 깔려있는 사랑과 증오의 세계를 깊이있게 해명함으로써 지난 조국해방전쟁시기 총포탄이 우박치는 전호속에서 사랑하는 고향을 그리며 침략자들과 판가리싸움을 벌린 병사들의 숭고한 애국심을 예술적으로 감명깊게 보여주고있다.
1945년 조선이 해방된후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 주신 땅에 봄이 오면 씨뿌리고 단풍드는 가을이면 행복의 오곡백과를 거두어들이며 생활의 진미를 가슴뿌듯이 맛보고 체험한 평범한 인민들, 새 조선의 주인들이 바로 그날의 병사들이였다.
하기에 그들은 민족의 은인과 귀중한 자기 제도에 대한 고마움의 정을 가슴에 안고 조국은 곧 내 고향의 정든 집이라고 노래불렀으며 그 집을 목숨바쳐 지키기 위한 정의의 성전에서 무비의 영웅주의를 발휘하였다. 그날의 병사들이 그러했듯이 오늘도 선군조선의 병사들은 자기가 지켜선 초소를 정든 고향, 정든 집의 한 뜨락으로 여기고 조국수호의 길에서 청춘을 빛내이고있다.
조국의 귀중함을 실생활체험을 통하여 뼈에 새긴 이런 병사들과 인민들의 힘은 무진막강하며 그들이 억척의 성새를 이룬 조선은 영원히 끄떡없다.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