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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중앙통신사 론평 미국과 남조선괴뢰들은 우리의 경고에 심사숙고하는것이 좋을것이다
(조선통신=도꾜)조선중앙통신사는 7일 《우리 혁명무력의 경고에 심사숙고하는것이 좋을것이다》라는 제목으로 된 다음과 같은 내용의 론평을 발표하였다

미국과 남조선괴뢰들이 지난 5일부터 조선서해 백령도와 연평도주변해상에서 또다시 우리 지역을 겨냥한 포사격훈련을 련일 강행해나섰다.

6일부터는 조선서해에서 련합반잠훈련을 전개하였으며 10일경부터는 조선동해에서 초대형핵항공모함 《니미쯔》호타격단까지 동원한 련합해상전쟁연습을 벌려놓으려 하고있다.

이것은 조선반도에 조성된 전시상태를 실전에로 끌어가려는 계획적인 도발이다.

알려진바와 같이 핵을 포함하여 세계최대의 군사적수단들이 집중되여있고 전쟁방지의 그 어떤 공고한 체계도 없는 조선반도에서는 국지전, 국부전이란 있을수 없다. 사소한 도발도 즉시 쌍방간의 전면핵전쟁으로, 지역적인 전쟁으로 확대되고 종당에는 새로운 세계대전으로 타번지게 되여있다.

더우기 우리 공화국을 압살하려는 미국과 추종세력의 악랄한 제재소동과 2개월간이나 전례없이 벌어진 《키 리졸브》, 《독수리》전쟁연습으로 하여 조선반도는 이미 전시상태나 다름없다.

그런데도 적들이 굳이 군사적으로 예민한 서남전선의 최대열점지역에서 우리를 겨냥한 포사격훈련을 공공연히 벌려놓은데는 그럴만한 리유가 있다.

조선서해 백령도와 연평도주변해상에서의 우리에 대한 포사격도발을 시작으로 서해상에서 불의적인 핵타격을 전개하고 동해상에도 대규모핵전쟁수단을 투입하여 전쟁을 확대하려 하고있다.

이것은 《키 리졸브》, 《독수리》합동군사연습을 통해 이미 시험한 제2의 조선전쟁을 현실화하려는 극히 위험천만한 핵전쟁소동이다.

제반사태는 미제의 대조선핵공갈정책은 변함없으며 그에 대응한 우리의 전면대결전선택이 얼마나 정당한것인가를 다시금 확증해주고있다.

적들은 조선인민군 서남전선사령부의 명령을 통한 우리 혁명무력의 경고를 두고 심사숙고하는것이 좋을것이다.

우리의 혁명무력은 이미 최고사령관동지께서 최종비준하신 화력타격계획을 받아안고 남녘땅을 단숨에 타고앉을 총돌격태세를 갖추고있다.

서남해상수역에서 강행되고있는 적들의 도발적인 포사격으로 우리측 령해에 단 한발의 포탄이라도 떨어지는 경우 그것은 우리 혁명무력의 즉시적인 반타격전에 직면하게 될것이다.

서남전선지구에 전개된 로케트군부대들의 즉시적인 행동개시로 조선서해 5개섬부터 완전히 초토화될것이다.

차후 전격확대되는 우리의 전면대결전은 선군조선의 의지와 능력이 어떤것인가를 현실로 립증할것이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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