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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닌정계인사 핵에는 핵으로 맞서려는 조선을 지지
(평양 5월 8일발 조선중앙통신)베닌사회주의당 위원장 알리 후두가 조선반도정세와 관련하여 2일 담화를 발표하였다.

그는 다음과 같이 언급하였다.

미국은 조선반도주변수역에 핵항공모함과 원자력잠수함을 집결시키는 등 핵전쟁의 도화선에 불을 달려 하고있다.

임의의 시각에 불과 불, 핵과 핵이 부딪칠수 있는 일촉즉발의 위기가 조성된것이다.

조선반도문제는 미군의 남조선강점으로 하여 발생한 문제이며 반세기이상 지속되여온 국제적문제이다.

사회주의조선을 침략하여 지배권을 확대하려는 미국의 대조선정책은 시종일관하다.

미국은 저들의 침략책동을 정당화하기 위해 조선의 합법적이고도 정당한 조치들을 문제시하고있다.

미국과 남조선의 합동군사연습은 핵전쟁이 미국에 의해 기정사실화되고있다는것을 보여준다.

조선반도에 력사상 류례없는 핵전쟁위기를 몰아온 책임은 바로 미국에 있다.

핵에는 핵으로 맞서야 한다는것이 조선의 립장이다.

경제건설과 핵무력건설을 병진시킬데 대한 새로운 전략적로선으로 나라의 자주권을 지키고 사회주의강성국가를 건설하려는 조선의 정당한 위업을 지지한다.

자주, 선군, 사회주의의 한길에서 국제적의무를 다하려는 조선로동당과 조선인민의 혁명적립장은 전세계 사회주의운동의 전적인 지지를 받을것이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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