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5월 8일발 조선중앙통신)8일부 《로동신문》은 개인필명의 론평에서 남조선에서 《독수리》합동군사연습의 북침화약내가 가라앉기도 전에 미국과 괴뢰패당이 련이어 전쟁불장난소동을 광란적으로 벌리는것은 조선반도의 긴장상태를 지속적으로 격화시켜 핵전쟁의 불집을 터치려는 고의적인 군사적도발이라고 규탄하였다.
론평은 지금 조선반도에 조성된 초긴장상태는 공화국의 존엄과 자주권을 해치기 위한 미국과 괴뢰패당의 악랄한 반공화국적대행위에 의해 빚어진것이라고 주장하였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내외호전광들은 그 누구의 《도발》에 따른 《대응태세》를 늦추지 않겠다고 떠들어대며 《독수리》합동군사연습에 못지 않는 도발적인 침략전쟁연습들을 발광적으로 감행하고있다고 하면서 론평은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최근 미국과 남조선괴뢰들은 마치도 긴장완화와 평화를 바라는듯이 너스레를 떨면서 《대화》타령을 늘어놓고있다. 하지만 그것이 진심이라면 《독수리》합동군사연습이 끝나자마자 또다시 위험한 전쟁불장난소동을 벌릴 리유가 없다.
현실은 미국과 괴뢰들이 운운하는 《대화》가 저들의 침략적정체를 가리우고 조선반도긴장상태의 책임을 모면하기 위한 기만극이라는것을 명백히 실증해준다.
날로 엄중해지는 내외호전광들의 북침전쟁책동을 통하여 우리가 다시금 확신하게 되는것은 내외침략자들의 핵전쟁소동은 정의의 강위력한 핵억제력으로 무자비하게 짓뭉개버려야 한다는것이다.
미제와 괴뢰호전광들이 감히 우리에게 불질을 하는 경우 즉시적인 대응타격으로 침략자들을 모조리 불바다속에 처넣고야말것이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