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5월 8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인민군 서남전선사령부 보도를 7일 여러 나라에서 보도하였다.
중국의 신화통신은 다음과 같이 전하였다.
조선인민군 서남전선사령부가 보도를 발표하여 조선을 겨냥한 미국과 남조선의 계속되는 군사적도발을 규탄하였다.
보도는 《키 리졸브》, 《독수리》합동군사연습이 끝나기 바쁘게 5월 5일부터는 조선서해 백령도와 연평도주변 해상에서 또다시 조선을 겨냥한 포사격훈련을 강행하는 길에 들어섰다고 밝혔다.
5월 6일부터 조선서해에서 미국-남조선련합반잠훈련을 하고있으며 5월 10일경부터 조선동해에서 핵동력초대형항공모함 《니미쯔》호타격단까지 동원하여 련합해상전쟁연습을 진행하게 된다고 폭로하였다.
보도는 벌어진 사태가 미국과 남조선이 지금까지 격화시켜온 현 전시상태를 실전에로 끌어가려고 계획적인 군사적도발에 집요하게 매달리고있다는것을 그대로 보여주고있다고 하면서 관하부대들에 하달하는 조선인민군 서남전선사령부 명령을 다음과 같이 밝혔다.
1. 적들의 도발적인 포사격으로 조선측 령해에 단 한발의 포탄이라도 떨어지는 경우 즉시적인 반타격전에 진입할것.
2. 조선의 반타격전에 적들이 무모하게 대응하는 경우 서남전선지구에 전개된 로케트군부대들의 즉시적인 행동개시를 계기로 모든 타격집단들은 조선서해 5개섬부터 불바다로 타번지게 만들것.
3. 차후명령에 따라 서남전선사령부관하 모든 부대, 구분대들은 군사행동에 일제히 돌입할것.
중국 홍콩 봉황위성TV방송, 로씨야의 이따르-따쓰통신, 신문 《로씨스까야 가제따》, 인터네트통신 아시아쯔끼 레뽀르쵸르,인디아 NDTV방송, 미국의 AP통신, CNN방송, VOA방송, 일본의 교도통신, 지지통신, 《니홍게이자이신붕》, 《아사히신붕》도 《조선 무자비한 보복을 미국과 남조선에 경고》, 《미국남조선훈련시 포탄이 떨어진다면 즉시적인 반타격, 조선이 경고》 등의 제목으로 조선인민군 서남전선사령부 보도를 전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