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5월 8일발 조선중앙통신)세계적십자 및 적반월의 날에 즈음한 친선모임이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적십자회와 조선에서 사업하고있는 적십자 및 적반월회 국제련맹대표단, 적십자국제위원회대표단의 공동주최로 8일 평양의 금성학원에서 진행되였다.
모임에서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적십자회가 걸어온 로정과 활동정형이 소개되였다.
적십자 및 적반월회 국제련맹대표단과 적십자국제위원회대표단 단장들은 발언에서 두 기구가 진행하고있는 인도주의활동에 대하여 언급하였다.
참가자들은 학원의 여러곳을 돌아보고 학생들의 예술소품공연을 관람하였다.
적십자회 지부들에서도 다채로운 행사들이 있었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