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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대의 사명을 깊이 새겨주는 명곡
(평양 5월 9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인민은 《우리의 총창우에 평화가 있다》는 노래를 즐겨부른다.

가요는 5.1절기념 은하수음악회무대에서 관람자들의 심금을 세차게 울려주어 재청되였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녀성독창과 혼성대중창 《우리의 총창우에 평화가 있다》는 들으면 들을수록 또 듣고싶은 아주 좋은 노래라고 하시면서 이 노래에는 사회주의조국을 압살하려는 흉심을 버리지 않고있는 적들에 대한 조선의 원칙적립장이 그대로 담겨져있다고 말씀하시였다.

1990년대에 창작된 가요(작사 정은옥, 작곡 리종오)에는 평화가 아무리 귀중하여도 공화국을 건드리는 원쑤들을 무자비한 총대로 짓부셔버릴 군대와 인민의 결사의 의지가 예술적으로 잘 형상되여있다.

조선인민은 민족의 존엄과 나라의 자주적발전이 담보된 평화가 더없이 소중하여 허리띠를 조이면서도 가슴아픈 희생을 당하면서도 총대만은 놓지 않았다.

이들에게 있어서 총대는 운명이고 행복이며 미래이다.

조선반도에 또다시 전쟁의 불구름을 몰아오는 침략의 원흉들이 살아숨쉬고있는 오늘의 현실은 미제를 추호도 용서치 말아야 한다는 력사의 진리를 더욱 깊이 새겨주고있다.

총대가 약한탓에 망국노의 설음을 강요당할수밖에 없었던 수난많은 조선민족사는 힘이 없는 주먹으로는 나라도 민족도 지킬수 없다는 피의 교훈을 남기였다.

조선의 군대와 인민은 이 땅에 제국주의가 남아있는 한 자주권과 존엄, 평화의 보검인 총대를 사랑하는 노래들을 더 높이 울려갈것이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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