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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시사태를 실전에로 이어가기 위한 미국,남조선합동군사연습
(평양 5월 10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반도에서의 엄혹한 전쟁사태는 의연 지속되고있다.

미국과 남조선괴뢰들은 《키 리졸브》, 《독수리》합동군사연습이 끝나기 바쁘게 서해에서 미국-남조선련합반잠훈련을 벌리였으며 련이어 동해에서 련합해상전쟁연습을 감행하려 하고있다.

이지스구축함, 미싸일순양함 등으로 구성된 핵동력초대형항공모함 《니미쯔》호타격단이 곧 부산항에 입항한다고 한다.

이것은 《독수리》합동군사연습으로 조선반도에 조성된 현 전시사태를 실전에로 이어가려는 계획적인 군사적도발책동이다.

미국과 남조선괴뢰들에 의하여 초긴장상태에 처한 조선반도정세는 조금도 완화되지 못하고있다.

미국과 괴뢰패당이 두달동안이나 감행하여온 《키 리졸브》, 《독수리》북침전쟁연습이 끝난듯이 《훈련종료보도자료》까지 내돌리며 노죽을 떨었으나 그것은 저들의 도발적정체를 덮어버리기 위한 기만극에 불과하다.

5월에 들어와서만도 공화국을 겨냥한 미국과 괴뢰들의 도발적인 침략전쟁연습들은 어느 하루도 번진적이 없이 발광적으로 감행되였다.

미국과 괴뢰들은 저들의 호전적망동으로 초래된 현 긴장상태의 책임을 우리에게 전가하면서 그 누구의 《도발》에 따른 《대응태세》를 늦추지 않겠다고 떠들어대고있다.

괴뢰들은 서남해상수역에서 우리측 지역을 겨냥하여 매일과 같이 포사격훈련을 강행하면서도 마치도 그런 일이 없었던듯이 딴전을 부리면서 오히려 우리를 걸고들고있다.

철면피의 극치가 아닐수 없다.

미국과 남조선괴뢰패당이 아무리 그 누구의 《위협》을 떠들어도 조선반도정세를 긴장시킨 책임에서 절대로 벗어날수 없다.

오늘 위험천만한 핵전쟁의 기로에 놓인 조선반도사태에서 변화된것이란 아무것도 없다.

결국 미국의 대조선압살책동에 대응하여 전개된 우리의 전면대결전, 조국통일성전의 기본성격과 구도, 타격목표도 달라지지 않았다.

고도의 격동상태를 유지하고있는 우리 군대와 인민은 적대세력의 모험적인 반공화국침략전쟁도발책동을 격파하고 최후승리의 기회를 절대로 놓치지 않을것이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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