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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조선 미국을 믿었다가는 큰 랑패를 본다
(평양 5월 11일발 조선중앙통신)외신보도들이 전한데 의하면 지금 미국은 유럽미싸일방위체계를 강화하기 위한 목적으로 100억US$를 지출하려 하고있다. 이 거액의 자금은 핵폭탄을 개조하여 《F-35》전투기에 탑재하는데 쓰이게 되는데 그렇게 되면 유럽에서 미국의 핵공격능력이 현저히 개선되게 될것이라고 한다.

11일부《민주조선》은 개인필명의 론평에서 미국이 떠드는 《비핵화》요,《핵군축》이요 하는 타령들은 세계를 기만하고 저들의 새로운 핵전략을 실현하기 위한 미사려구에 지나지 않는다고 규탄하였다.

론평은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핵무기를 일부 줄이는 대신 보다 현대적이고 성능이 향상된 핵무기를 보유하는것이 미국에 리익이라는 타산이 오바마가 내건 《핵무기없는 세계건설구상》에 교묘하게 깔려있다.

이것은 핵무기를 휘두르며 세계의 제왕으로 군림하려는 미국의 야망에는 조금도 변함이 없다는것을 말해준다.

미국이란 바로 이런 나라이다. 자기의 침략적, 지배주의적본성으로 하여 미국은 절대로 핵군축의 길로 나가지 않는다.

세계를 우롱하고 기만하는것쯤은 식은죽먹기로 아는 미국을 믿었다가 운명을 망친 나라들의 실례는 오늘 많은 사람들에게 심각한 교훈을 주고있다.

교활하고 파렴치한 미국을 믿었다가는 큰 랑패를 본다.

우리는 세계의 비핵화가 실현되는 그날까지 대미억제수단으로 자기의 핵무력을 보존할것이며 그것을 질량적으로 더욱 강화해나갈것이다.

미국은 속에도 없는 《비핵화》요,《핵군축》이요 하는 기만적구호를 들고 인류량심을 우롱하는 너절한짓을 당장 걷어치워야 한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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