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5월 11일발 조선중앙통신)미제와 남조선괴뢰들이 지난 5일부터 조선서해 백령도와 연평도주변 해상에서 또다시 공화국을 겨냥한 포사격훈련을 강행하고있다.
6일부터 조선서해에서 련합반잠훈련을 벌려놓고있으며 10일경부터는 조선동해에서 위험한 련합해상전쟁연습을 감행하려 하고있다.
이로써 미국이 들쓰고있는 《대화》의 가면은 완전히 벗겨졌다.
《키 리졸브》, 《독수리》합동군사연습이 끝나기 바쁘게 련이어 벌어지고있는 전쟁연습소동들은 호전광들이 현 전시상태를 실전에로 끌어가려고 집요하게 책동하고있다는것을 보여주는 뚜렷한 실례이다.
앞에서는 《대화》를 운운하고 뒤에서는 전쟁연습들과 핵타격수단배비에 열을 올리고있는 미국의 량면술책을 통하여 그들의 《대화》타령은 대조선압살정책을 기어이 실현해보려는데 목적을 둔 변함없는 대결나발이라는것을 다시금 똑똑히 알수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미국은 공화국의 존엄을 건드리는 군사행동을 당장 중지하라는 조선의 제의에 대해 계속 시비질하면서 오뉴월의 개꿈과 같은 비핵화타령만 늘어놓고있다.
실로 강권과 전횡이 몸에 푹 밴자들의 날강도적이며 자가당착적인 행동이 아닐수 없다.
미국과 괴뢰들의 사소한 군사적움직임도 조선의 강경대응도수만 높여줄뿐이다.
지금 조선인민군 서남전선사령부의 명령을 받아안은 군인들은 공격진지를 차지하고 침략의 아성을 겨냥하고있다.
적들이 조금이라도 움쩍하기만 하면 그들은 즉시적인 대응타격으로 침략자들을 모조리 불바다속에 처넣고야말것이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