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5월 12일발 조선중앙통신)일본반동들은 사회의 우경화가 일본을 망치게 하는 길이라는것을 똑똑히 알고 해외팽창야망실현의 악몽에서 깨여나야 한다.
12일부 《로동신문》은 개인필명의 론설에서 이와 같이 경고하였다.
론설은 일본집권계층이 야스구니진쟈에 대한 집단참배를 공식화,정례화하고있으며 정당화해나서고있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강조하였다.
일본이 패망한지도 근 70년이 되였다.하지만 오늘날 정계인물들이 야스구니진쟈에 무리로 몰려가 특급전범자들의 망령을 위로하며 《야마도의 혼》을 부르는것은 군국화를 실현하여 패망의 앙갚음을 하려는 군국주의독사의 몸부림을 방불케 한다.
오늘 일본에서 사회의 우경화가 심화되는 원인은 다른데 있지 않다.력사부정의식이 골수에까지 꽉 들어찬 정계인물들이 불순한 정치적목적을 달성해보려고 교묘한 수법으로 사람들의 사고를 혼탕시키고있는데 있다.
일본정부가 교과서검정제도를 재검토하는 문제에 본격적으로 달라붙으려 하는것도 이와 관련된다.
현 일본사회를 지배하는 우경화경향에 비추어볼 때 그것은 자라나는 새 세대들을 군국주의사상으로 무장시키고 앞으로 해외침략야망실현에 유리하게 써먹으려 한다는데 대한 강한 시사로 된다.
우경화를 사회에 일반화하여 군국화를 추동하고 군국주의를 부활시켜 해외팽창에 나서자는것이 일본반동들의 속심이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