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5월 13일발 조선중앙통신)13일부 《로동신문》은 개인필명의 론설에서 조선의 핵억제력은 억만금과도 바꿀수 없는 민족의 만년재부이라고 강조하였다.
론설은 공화국의 핵억제력은 북침전쟁도발책동에 미쳐날뛰는 미국과 남조선괴뢰들에게는 총파산을 선고한 무자비한 철추이며 이 땅의 평화와 통일을 바라는 온 겨레에게는 더없는 민족적긍지이고 자랑이라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지구상에 핵무기가 출현한 이후 근 70년동안 세계도처에서 크고작은 전쟁들이 벌어졌지만 핵보유국들은 침략을 당하지 않았다.소형화,경량화되고 다종화된 우리의 강위력한 핵억제력은 미국이 우리에게 핵위협을 가하던 시대는 영원히 끝장났음을 온 세계에 선포하였다.우리 민족의 존엄과 공화국의 자주권을 침해하는자들은 지구상의 그 어디에 있든 정의의 핵보복타격을 절대로 피할수 없다.
우리의 핵억제력은 미국과 괴뢰호전광들의 당면한 핵전쟁위험을 제거하는것은 물론 앞으로 동북아시아지역의 평화와 통일조선의 안전과 륭성번영의 길을 주동적으로 열어나가는데 적극 이바지하게 될것이다.
우리의 핵보유는 이미 공화국의 법으로 고착된것으로서 그 어떤 경우에도 흥정물로 될수 없다.우리 공화국에 대한 미국의 적대시정책과 핵위협이 종식되지 않는 한 조선반도의 비핵화론의는 절대로 있을수 없으며 공화국의 핵억제력은 보다 강화되고 영구화될것이다.
핵억제력을 정의의 보검으로 더욱 억세게 틀어쥐고 민족의 안전과 리익을 굳건히 수호하며 이 땅우에 통일된 강성국가를 기어이 일떠세우려는 우리 군대와 인민의 신념과 의지는 억척불변이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