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뻬루방송 미국과 남조선당국의 반공화국책동 폭로
(평양 5월 14일발 조선중앙통신)5일 뻬루 라 보스 델 오브레로라지오방송이 미국과 남조선당국의 반공화국책동을 폭로하고 이에 대응한 공화국의 원칙적립장을 소개하였다.

방송은 조선 애국가를 내보내고 《제국주의괴수 미국과 맞서 용감히 싸우는 사회주의조선》이라는 제목으로 다음과 같이 전하였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기관지 《로동신문》은 론평원의 글을 발표하여 조선반도핵위기사태의 진상을 세계에 고발하였다.

조선반도에서 반세기이상 지속되고있는 핵전쟁위험의 장본인은 다름아닌 미국이다.

미국은 이미 1950년대초 조선전쟁시 원자탄사용을 시도하였다.

전후에도 조선반도를 발판으로 하여 세계제패야망을 실현할 목적밑에 남조선에 수많은 핵무기를 배비하고 계단식으로 확대함으로써 조선반도핵위기를 조성하였다.

그리하여 조선반도에서는 핵전쟁위험이 날로 증대되였다.

조선은 미국의 모험적인 핵전쟁책동을 짓부시고 사회주의와 민족의 안전,아시아와 세계평화를 수호하기 위한 정당방위조치로서 부득불 핵을 보유하였다.

미국은 추종세력들까지 총발동시켜 조선의 핵무장해제를 시도하고있다.

그러나 사회주의조선은 미국의 적대시책동이 계속되는 한 혁명적원칙을 확고히 고수하고 경제건설과 핵무력건설을 병진시켜 핵억제력을 보다 강화하는 길로 나갈것이다.

미국은 조선반도핵위기사태의 장본인으로서 응당한 책임을 느끼고 사태해결에 성근하게 응해나가야 할것이다.

세계진보적인민들과 로동계급은 조선인민의 영웅적투쟁에 변함없는 지지와 련대성을 표시한다.

미국과의 핵대결전에서 조선의 승리를 확신한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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