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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동신문 조선반도핵위기사태가 주는 심각한 교훈
(평양 5월 14일발 조선중앙통신)14일부 《로동신문》은 개인필명의 론설에서 핵무력강화에 공화국의 자주권이 있고 무궁한 경제적번영과 행복이 있다는것이 최악의 조선반도핵위기사태가 주는 심각한 교훈으로부터 우리가 찾게 되는 결론이라고 강조하였다.

조선반도정세를 핵전쟁폭발의 입구에까지 몰아간 미국과 남조선괴뢰패당의 《키 리졸브》,《독수리》합동군사연습이 끝났다고 하지만 핵전쟁위험은 여전히 조선반도를 감돌고있다.

미국과 남조선괴뢰패당은 또다시 조선서해상에서 포사격훈련과 련합반잠훈련을 연방 벌려놓았다. 조선동해에서는 10일부터 핵동력초대형항공모함 《니미쯔》호타격집단까지 동원하여 련합해상전쟁연습을 벌려놓고있다.

론설은 조선반도정세는 조금도 완화되지 않고있다고 하면서 이러한 정세흐름이 주는 교훈에 대해 밝혔다.

핵무기를 휘두르며 전쟁도발에 미쳐날뛰는 적대세력의 책동에 핵억제력을 강화하면서 강하게 맞대응하지 않고서는 나라의 자주권과 평화를 절대로 지켜낼수 없다.

핵무력에 의거하지 않고서는 조선이 불공정한 국제질서의 영원한 피해자로 남아있을수밖에 없다.

론설은 미국이 핵위협을 하면 할수록 조선의 핵무력은 더욱더 강화되게 될것이라고 강조하였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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