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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동신문 《천안》호사건의 모략적내막은 감출수 없다
(평양 5월 14일발 조선중앙통신)14일부 《로동신문》은 개인필명의 론평에서 남조선당국이 《천안》호사건《조사결과》를 부정하는 기록영화상영을 중지하라고 압을 가하고 있는것은 이 사건의 진실을 언제까지나 흑막속에 묻어놓고 반공화국대결정책을 정당화하며 그것을 더욱 악랄하게 실행하기 위한 술책이라고 까밝혔다.

《천안》호사건은 철두철미 공화국을 모해하고 북침전쟁을 도발하기 위해 리명박역적패당이 조작해낸 모략극이라고 하면서 론평은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함선침몰사건이 사상 류례없는 특대형모략사건,《금세기 최대의 사기사건》이며 괴뢰당국의 《조사결과》라는것이 사건의 책임을 한사코 우리에게 넘겨씌울 흉심밑에 완전히 억지로 짜맞추기한것이라는것은 남조선 각계와 세계의 량심있는 학자들도 인정하고있는 사실이다.

최근에도 괴뢰국방부가 《천안》호를 침몰시킨 《결정적증거물》로 내놓은 《1번어뢰》사진이 맨 처음으로 공개될 당시와 《최종보고서》에 실린것이 서로 다르다는것,《천안》호가 좌초되였다고 추정되는 곳의 암초가 실지 수중촬영결과 긁힌 자욱이 매우 선명했다는 사실자료들이 공개되였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괴뢰군부패거리들은 새롭게 여론화되고있는 사실들에 대해서는 입을 꾹 다물고 벽도 문이라고 냅다 미는 식으로 《객관적검증》이니,《공인된 내용》이니 하는 억지주장만 되풀이하고있다.

정의와 진실은 그 무엇으로도 가리울수 없는 법이다.《천안》호사건의 모략적내막이 낱낱이 드러나는것은 시간문제이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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