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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조선 미국과 남조선당국의 본심은 변하지 않았다
(평양 5월 14일발 조선중앙통신)지난 6일부터 조선서해에서 미국-남조선련합반잠훈련이 강행되였으며 11일에는 미국의 초대형핵동력항공모함 《니미쯔》호가 부산항에 들어왔다.《니미쯔》호는 조선동해와 남해에서 벌어지는 미국-남조선련합해상전쟁연습에 참가하고있다.

14일부 《민주조선》은 개인필명의 론평에서 남의 집 대문앞에 옹근 하나의 전쟁을 치를수 있는 방대한 무력과 핵타격수단들을 들이밀어 벌리는 모험적인 전쟁연습이 《년례적인 방어훈련》이며 그 누구의 《도발억제》를 위한것이라고 볼 사람은 어디에도 없다고 강조하였다.

론평은 미국과 괴뢰들이 우리의 면전에서 북침전쟁연습을 벌리다가 임의의 시각에 전면전쟁을 일으키지 않으리라고 그 누구도 장담할수 없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간과할수 없는것은 남조선집권자가 미국행각기간 《동맹강화》를 확약하고 돌아온것과 때를 같이하여 북침전쟁연습의 도수가 높아지고있는것이다.

무력으로 우리를 해치려는 미국과 괴뢰들의 본심은 전혀 변하지 않았다.오히려 시간이 흐를수록 북침전쟁을 일으키기 위한 책동이 더욱 집요하고 로골적으로 감행되고있다.

조성된 사태는 경제건설과 핵무력건설을 병진시킬데 대한 우리의 전략적로선이 얼마나 선견지명있고 정당한것인가를 실증해주고있다.

미국과 괴뢰들은 상대가 누구인가를 똑똑히 보고 핵항공모함따위로 우리를 놀래우려는 어리석은 기도를 버리고 모험적인 북침전쟁연습을 중지하며 적대행위를 감행하지 말아야 한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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