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5월 14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에서 페설물의 재자원화에 힘을 넣고있다.
최근시기 국가과학원 중앙광업연구소의 과학자들은 화력발전소들에서 나오는 연재를 종합적으로 리용하기 위한 사업에서 성과를 이룩하였다.
그들은 지난 기간 페설물로 되여있던 연재속의 미연소탄과 미탄을 효과적으로 회수하여 공업용으로뿐아니라 주민용땔감과 건재용, 비료용으로도 쓸수 있는 과학적토대를 닦아놓았다.
건설건재분원에서는 생태환경을 파괴하지 않으면서도 건재생산에 드는 에네르기를 절약하기 위한 연구를 심화시킨 결과 연재와 슬라크로 세멘트를 생산할수 있는 전망을 열어놓았다.
도시경영과학연구소에서도 각종 제품포장에 쓰인 파폴리스티롤거품수지로 새형의 보온재생산을 공업화하는데 성공하였다.
이 제품은 평양대극장, 대동문영화관 개건공사때 벽체 및 지붕보온용으로 리용되였으며 현재도 많은 단위들에서 호평을 받고있다.
국토환경보호성 환경보호연구소에서는 보통강감탕으로 새로운 유기질비료의 합리적인 생산공정방안을 확립함으로써 오염원천인 감탕을 가치있는 보물로 전환하도록 하였다.
각지 과학자들과 근로자들은 페설물들을 재자원화하여 리용하는것이 자원의 개발과 절약에 못지 않는 중요한 사업이라는것을 자각하고 여기에 적극 동원되고있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