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5월 15일발 조선중앙통신)15일부 《로동신문》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 로작 《모두다 영웅적으로 살며 투쟁하자》를 발표하신 25돐을 맞으며 론설을 실었다.
주체77(1988)년 5월 15일에 발표된 로작에는 두차례의 혁명전쟁과 복구건설, 사회주의건설의 거창한 년대들을 불멸의 영웅서사시로 수놓아온 조선의 군대와 인민의 투쟁경험이 전면적으로 밝혀져있으며 세대와 세대를 이어 영웅적투쟁전통을 줄기차게 이어나가기 위한 고귀한 사상리론적지침들이 뚜렷이 제시되여있다.
론설은 항일혁명투쟁에 시원을 두고있는 조선인민의 영웅적인 투쟁력사와 전통은 세기와 세기를 이어 꿋꿋이 계승되여왔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전승의 7.27과 천리마대고조시기의 세기적인 비약, 속도전의 열풍속에 이룩된 로동당시대의 일대 전성기와 고난의 행군, 강행군의 승리, 우주강국, 핵강국의 무진막강한 국력은 백두산절세위인들을 높이 모신 우리 인민의 영웅적투쟁과 떼여놓고 생각할수 없다.
모두다 영웅적으로 살며 투쟁하자, 이것이 위대한 당의 령도따라 력사에 길이 빛날 승리와 번영의 새시대를 열어나가는 오늘의 진군길에서 우리 군대와 인민이 간직하고있는 드팀없는 결심이며 의지이다.
전체 인민군장병들과 인민들이 김정은원수님과 뜻과 정을 같이하며 고결한 충정과 의리로 원수님의 사상과 령도를 받들어나가고있다.
우리 군대와 인민의 영웅성은 사회주의위업에 대한 필승의 신념을 간직하고 우리 식 사회주의를 견결히 고수해나가고있는데서 높이 발휘되고있다.
불타는 애국적헌신성으로 조국의 부강번영과 인민의 행복을 위한 만년토대를 마련해나가는데서 남김없이 떨쳐지고있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