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통신=도꾜)조선중앙통신사는 15일 《대결과 신뢰는 량립될수 없다》라는 제목으로 된 다음과 같은 내용의 론평을 발표하였다.
남조선괴뢰들이 청와대주인의 《대북정책》인 《신뢰프로세스》를 변호하는데 열을 올리고있다.
지난 10일 괴뢰통일부 대변인은 《신뢰프로세스》가 리명박의 《비핵,개방, 3000》과는 다르다느니, 우리가 그것을 배격한것은 《현실과 전혀 맞지 않는 주장》이라느니 하는 식으로 구구한 변명을 늘어놓았다.
북의 핵은 절대로 용납할수 없고 북의 도발에는 단호하게 대응하지만 북주민에 대한 《인도적지원》은 정치상황과 관계없이 해나가는것이 바로 저들의 《신뢰프로세스》라고 떠벌여댔다.
이것은 시작부터 남조선각계와 국제사회의 비난을 자아내고있는 《대북정책》을 끝까지 고수하고 저들의 대결적본색을 가리워보려는 교활한 술책이다.
《신뢰프로세스》는 변함없는 동족대결정책이다.
괴뢰들에게는 우리와 신뢰, 평화에 대해 론할 의지가 당초에 없었으며 있다면 오직 동족압살야망뿐이다.
민족의 화해와 단합, 평화번영을 위한 력사적인 6.15공동선언과 10.4선언을 짓밟고 류례없는 동족대결선풍을 몰아온자들이 바로 《새누리당》을 비롯한 괴뢰패당이다.
우리의 평화적위성발사를 걸고들며 미국과 함께 실동핵전쟁연습에 미쳐날뛰다 못해 체제와 존엄까지 감히 모독중상하는 천추에 용납못할 범죄행위도 서슴없이 감행하였다.
악랄한 대결광신자들이 《신뢰》니 뭐니 하는것을 입에 올리는것부터가 어불성설이다.
더우기 《신뢰프로세스》가 《북핵을 용납할수 없고 도발과 위협에 대가를 치르게 하겠다는 이야기》라고 청와대주인이 공언한것은 그것이 동족대결각본임을 론박할 여지없이 드러낸것이다.
우리의 핵무장력은 미국의 항시적인 핵위협으로부터 나라와 민족의 안전을 수호하고 절대적으로 담보하는 강력한 물리적수단이다.
우리가 장장 수십년간 정의의 자위적대응조치들로 적들의 끊임없는 핵전쟁도발책동에 맞서싸우지 않았다면 망국노의 신세를 면치 못하였을것이다.
우리더러 핵무력강화를 비롯한 자위적대응조치들을 포기하라는것은 결국 승냥이앞에 맨주먹으로 나서라는것과 다를바 없다.
괴뢰패당이 《인도적지원》이요 뭐요 하는 같지 않은 포장지로 제아무리 감싼다고 하여 동족대결책동이 신뢰수립과정으로 되리라고 믿을 사람은 세상에 없다.
실패한 과거의 대결정책복사판을 그대로 들고나온것은 변함없는 동족압살야망의 발로이며 우리의 초강경의지와 본때에 대한 무지의 표현이다.
남조선괴뢰들은 상대가 누구인가를 똑바로 보고 동족대결정책을 당장 걷어치워야 한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