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5월 15일발 조선중앙통신)12일과 13일 남조선신문들이 괴뢰집권자의 미국행각기간 벌어진 성추행사건의 책임회피에 열을 올리는 청와대패거리들을 비난하는 글들을 발표하였다.
《한겨레》는 남조선집권자의 미국행각중에 청와대 대변인의 성추행사건이 일어난데 대해 언급하였다.
대변인의 추태도 문제이지만 사건을 대하는 집권자를 비롯한 청와대의 태도가 한심하기 짝이 없다고 밝혔다.
전대미문의 사건임에도 불구하고 청와대는 진상을 밝히려는 노력보다도 집권자에게 책임이 미치는것을 막기에 급급하고있다고 폭로하였다.
신문은 집권자가 사과해야 할 판인데 청와대관계자들이 줄줄이 나서서 사과를 한들 무슨 소용이 있는가고 지적하였다.
《경향신문》은 청와대 대변인의 성추행파문이 참모들간의 싸움으로 번져지고있다고 까밝혔다.
집권자의 미국행각중에 성추행이 일어난 사실만으로도 얼굴을 들수 없을 지경인데 책임을 모면해보려고 참모들끼리 리해타산을 앞세우며 싸우고있는 모습은 차마 눈뜨고 볼수 없다고 비난하였다.
이번 사태의 본질은 《집권자의 입》인 청와대 대변인의 성추행이고 국민의 강력한 반대에도 불구하고 그를 등용한 집권자에게 책임이 있다고 주장하였다.
신문은 집권자의 사과와 사건관련자들에 대한 처벌은 불가피하다고 강조하였다.
《한국일보》는 《무능한 청와대가 윤창중 사태 키운다》라는 제목의 글에서 사태수습에 주력할대신 책임떠넘기기 싸움에 열을 올리는 청와대의 태도는 어이없고 해괴하기 짝이 없다고 비난하였다.
야당으로부터 《콩가루 청와대》라는 비난을 들어도 싸다고 하면서 총체적으로 청와대는 부실하고 무능하다고 주장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