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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학생 제3차 국제예술올림픽에서 1등
(평양 5월 16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의 백순미가 9일과 10일 모스크바에서 진행된 제3차 국제예술올림픽에서 1등을 하였다.

김원균명칭 평양음악대학 학생인 그는 올림픽에 처음 참가하였다.

이번 올림픽은 재능있는 예술인들을 찾아내여 내세우고 새 세대들을 애국주의정신으로 교양하며 력사문화유산들을 널리 보급하는 한편 세계 여러 나라들사이의 문화적교류와 협조를 강화할 목적으로 2010년부터 열리고있다.

조선과 로씨야, 벨라루씨, 까자흐스딴을 비롯한 여러 나라의 250여명이 참가한 올림픽은 성악, 기악, 시창작, 미술 등의 부류로 나뉘여 진행되였다.

바얀, 피아노, 바이올린, 첼로, 손풍금, 관악기 등을 연주하는 기악부류에서는 유일평가기준에 따라 등수를 결정하였다.

백순미는 바얀으로 조선노래 《장군님 백마타고 달리신다》와 외국곡들을 훌륭히 연주하여 높은 평가를 받고 국제예술올림픽수상자의 영예를 지니였다.

10일에 있은 페막식에서는 백순미에게 1등상장과 컵, 메달이 수여되였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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