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리병과 문명
(평양 5월 17일발 조선중앙통신)위대한 김정일동지께서 주체100(2011)년 1월 어느날 대안친선유리공장 남포유리그릇분공장을 찾으시였을때의 일이다.
그이께서는 1년도 못되는 짧은 기간에 한해에 수천만개의 여러가지 유리병을 생산할수 있는 현대적인 생산공정을 꾸렸는데 그동안 일을 많이 하였다고 일군들을 치하해주시였다.
진렬장에 이르시여 유리병과 장두부병, 대두병 등을 보아주시고 대두병을 가볍게 만들었다고 평가하시였다.
실내적재장을 돌아보시면서 유리병을 많이 쌓아놓은것을 보니 마음이 흐뭇하다고, 이제는 이 공장에서 유리병이 쏟아져나오니 한시름 놓게 되였다고 말씀하시였다.
지난 시기에는 인민들이 기름을 공급해주면 병이 없어 바께쯔에 담아 들고다니였는데 이제는 병에 넣어가지고 다니게 되였다고 기뻐하시였다.
그러시면서 공장에서는 날로 늘어나는 유리병수요를 충족시키는데서 돌격대의 역할을 하여야 한다고, 그래야 우리 나라가 문명한 나라로 될수 있다고 간곡하게 말씀하시였다.
비록 유리병 하나하나는 작고도 보잘것 없지만 그이께서는 그 유리병이 인민들의 일상생활에서 널리 쓰이고 인민경제의 곳곳에서 요구되는 필수품이였기에 나라의 문명을 재는 하나의 척도로 꼽아주신것이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