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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동신문 푸른 산, 푸른 들은 번영하는 나라의 상징
(평양 5월 18일발 조선중앙통신)18일부 《로동신문》은 개인필명의 론설에서 푸른 산, 푸른 들은 그 어떤 환경속에서도 민족의 생명과 생활을 담보하며 대대로 번영할수 있게 하는 만년재부로 된다고 강조하였다.

론설은 푸른 산, 푸른 들은 번영하는 나라의 상징이라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푸른 산, 푸른 들은 전체 인민을 다 잘살게 하는 정의로운 사회, 사회주의사회의 고유한 모습이다. 산은 산마다 황금산, 보물산으로 만들고 들은 들마다 오곡백과 주렁지게 하기 위한 위대한 대원수님들의 력사는 그대로 근로하는 인민의 리익과 생활을 최우선, 절대시하는 사회주의원칙으로부터 시작되고 줄기차게 이어져온 력사였다.

일제의 략탈에 의하여 황페화되고 포화에 불타버렸던 조국의 산과 들이 날로 푸르러지고 자립경제의 토대가 튼튼히 다져짐으로써 조선은 말그대로 살기 좋은 인민의 락원으로 전변되였다.

사회주의조국수호전은 우리의 자주적존엄뿐아니라 푸른 산, 푸른 들을 지키기 위한 성전이였다.그 어려운 시기에 나라의 토지를 사회주의조선의 땅답게 변모시키는 만년대계의 애국위업이 실현되고 통이 크고 대담한 자연흐름식물길공사가 벌어져 이 나라 벌들에 생명수가 차넘쳤으며 땅을 다루는 사람들이 현대적인 문화주택에서 도시부럽지 않은 새 생활을 꾸리게 되였다.

푸른 산, 푸른 들은 조국번영의 영원한 밑천이다.

론설은 허리띠를 조이면서 날바다를 막아 땅을 넓히고 조국의 대지를 가꾸어온 그 값진 피와 땀이 헛되지 않게 온 나라의 모든 전야에 기름진 오곡이 물결치고 풍요한 열매가 주렁지게 하여야 한다고 강조하였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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