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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단체 조선반도의 평화를 위한 전국적인 서명운동 호소
(평양 5월 19일발 조선중앙통신)프랑스조선친선협회가 12일 대규모의 련합해상훈련으로 정세를 또다시 긴장시킨 미국과 남조선당국을 규탄하는 서명운동에 적극 떨쳐나설데 대한 호소문을 발표하였다.

호소문은 지난 3월과 4월 방대한 무력을 동원하여 공화국을 반대하는 침략전쟁연습을 벌린 미국과 남조선당국이 최첨단전쟁장비들을 조선동해에 끌어들여 대규모의 련합해상훈련을 벌려놓으려는데 대해 까밝히고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미국이 이처럼 대규모전쟁장비들을 동원하여 침략전쟁연습을 계속 벌리는것은 조선을 군사적으로 압살하고 동북아시아지역을 지배하려는데 그 목적이 있다.

미국이 조선의 《군사적위협》으로 정세가 악화되고있다고 세계여론을 오도하고있으나 현실은 조선반도와 주변지역의 정세를 극단으로 몰아간 장본인이 미국이라는것을 뚜렷이 실증해주고있다.

진보적인류는 조선반도에서 강행되는 미국의 새 전쟁도발책동에 응당한 주의를 돌려야 하며 세계언론은 미국의 기만적인 반공화국선전에 더는 속지 말아야 한다.

미국은 조선에 대한 적대시정책을 당장 철회하여야 한다.

우리는 조선반도에 엄중한 정세가 조성된 오늘 프랑스의 모든 진보세력들과 평화애호력량이 미국을 규탄하고 조선반도의 항구적인 평화와 안전을 보장하기 위한 전국적인 서명운동에 적극 떨쳐나설것을 호소한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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