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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동신문 미국남조선합동군사연습의 범죄적목적은 감출수 없다
(평양 5월 19일발 조선중앙통신)19일부 《로동신문》은 개인필명의 론설에서 핵타격수단의 수적우세로 위압감을 주고 심리적압박을 가하여 조선이 위성발사와 핵개발을 스스로 포기하게 만듦으로써 무장해제에 의한 대조선침략전략을 손쉽게 실현하려는것이 미국이 합동군사연습들을 통해 추구한 목적이라고 까밝혔다.

론설은 미제가 올해의 전쟁연습들에 커다란 전략적의미를 부여하였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미국이 련속적인 합동군사연습을 통하여 노리고있는것은 우선 우리 인민의 자주권, 생존권, 발전권을 여지없이 침해말살하려는것이며 다음으로 아시아태평양중시전략에 따라 조선반도와 그 주변지역에 방대한 핵무력을 집중전개하고 공화국북반부를 병탄하는것이다.

방대한 핵전쟁장비들을 들이밀어 핵공갈을 일삼음으로써 핵보유국인 우리 공화국을 비핵국가로 변신시켜보려는것이 당면하여 적대세력들이 추구한 목표였다.

적대행위로 시발을 떼고 그에 기초하여 군사적위협을 가하며 침략야망을 현실로 전환시키는것은 국제무대에서 미국이 흔히 쓰는 수법이다.

우리의 평화적위성발사를 범죄시한것으로부터 시작된 반공화국적대행위가 군사적성격을 띠고 보다 횡포해진것이 최근의 전쟁연습들이다.다시말하여 조선의 자주권과 자위권문제를 유엔무대에 올려세운 미국은 우리를 비핵에로 돌려세워보려 하고있다.

강력한 핵억제력을 보유하고있으면 제국주의자들의 그 어떤 군사력과시전략도 능히 무맥하게 만들수 있으며 적대세력들의 그 어떤 준동도 제때에 짓부셔버리고 강성국가를 건설할수 있다는것이 조선인민이 조미핵대결과정을 체험하면서 찾은 진리이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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