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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동신문 광주대학살만행은 전대미문의 인권유린범죄
(평양 5월 19일발 조선중앙통신)19일부 《로동신문》은 개인필명의 론설에서 광주대학살만행은 미제와 남조선군사파쑈도당이 저지른 천추에 용납 못할 전대미문의 반인륜적죄악이라고 단죄하였다.

론설은 광주대학살만행은 인민들의 자주, 민주, 통일에 대한 요구를 총칼로 무참히 말살해버린 인권유린만행의 극치라는데 대해 밝혔다.

살인마들은 시위군중들이 모인 곳에 기관총을 마구 쏘아대고 지상과 공중에서 총포탄을 퍼부으며 거리와 마을, 사람 할것없이 모조리 짓이기고 불태우며 도시를 초토화하였다.항쟁참가자들을 집단적으로 생매장하고 늙은이건 어린이건, 남자이건 녀자이건,지어는 임신부까지도 닥치는대로 쏘아죽이고 때려죽이고 찔러죽인 그 무차별적인 대학살만행은 실로 인간의 상상을 초월하는것이였다.

론설은 이 만행의 배후조종자는 다름아닌 미국이라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계속하였다.

광주대학살만행으로 그 무슨 《민주주의》와 《인권옹호》에 대해 떠들던 미국의 가면이 완전히 벗겨졌다.5월 22일 미국은 백악관에서 《국가안전보장회의》를 소집하고 광주인민봉기를 무력으로 진압할데 대한 살륙작전을 승인하였다.

당시 미국은 남조선괴뢰들과의 《안보공약》을 확고히 지킬것이며 그렇게 하는것은 미국의 《인권정책》과 배치되지 않는다고 선언하였다.지어 안보담당 대통령특별보좌관이였던 브레진스키는 봉기를 《무쇠주먹으로 진압해야 한다.》고 피대를 돋구면서 미군까지도 폭동진압에 동원할것이라고 떠들었다.

미국과 남조선괴뢰들이 이런 전대미문의 인권유린범죄를 감행하고도 그에 대해 그 어떤 책임도 지지 않고있는것은 실로 놀라운 일이 아닐수 없다.

미국과 괴뢰패당은 총칼과 폭력으로 남조선을 민주의 페허지대, 인권유린의 란무장으로 전락시킨 반인륜적죄악을 우리 민족과 온 세계앞에 철저히 심판받아야 한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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