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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씨야의 소리》방송 미제와 남조선군의 해상타격훈련 규탄
(평양 5월 20일발 조선중앙통신)《로씨야의 소리》방송이 14일 《조선반도위기의 악순환》이라는 제목으로 미제와 남조선괴뢰호전광들의 해상타격훈련을 규탄하였다.

방송은 다음과 같이 전하였다.

조선은 핵항공모함 《니미쯔》호의 참가하에 진행된 미국-남조선련합해상전쟁연습이 조선의 안전을 심각히 위협한다고 주장하였다.

대다수 전문가들도 미국의 행동을 건전한 사고방식에 어긋나는 도발로 평가하고있다.

미국은 힘의 정책을 계속 추구하고있다.

때문에 조선은 이번 미국-남조선련합해상전쟁연습을 도발로밖에 생각할수 없는것이다.

보다싶이 조선반도위기는 해소되지 않고있다.

조선반도에서 힘을 시위하는데 엄청난 자금을 지출하는 목적은 지역에서 지배권을 강화하려는데 있다.

전문가들은 그렇다고 하여 남조선의 안전이 특별히 강화되는것도, 조선반도의 긴장이 완화되는것도 아니라고 주장하고있다.

정전협정체결 60년을 맞는 7월과 미국남조선합동군사연습이 벌어질 8월에 조선반도정세는 또다시 격화될것이다.

조선반도위기는 악순환을 반복하고있으며 출로는 점점 더 좁아지고있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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