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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강산의 아름다움에 경탄을 금치 못하는 관광객들
(평양 5월 20일발 조선중앙통신)제1차 관광선 《황성》호에 의한 라선-금강산국제관광단이 20일 고성항부두에 도착하였다.

부두에는 《〈황성〉호에 의한 국제관광단의 금강산방문을 열렬히 환영합니다.》라는 구호가 나붙어있었다.

관계부문 일군들, 고성군안의 각계층 근로자들이 관광단을 맞이하였다.

금강산호텔앞에 모셔진 모자이크벽화 《백두산에 오르신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에 관광단의 주요성원들이 꽃다발들을 진정하고 삼가 인사를 드리였다.

관광단성원들은 이날 구룡연, 신계사, 해금강, 삼일포를 돌아보았다.

중국 길림성에서 온 명숙휘(녀자,44살)는 금강산에 처음 왔다고 하면서 이렇게 말하였다.

사람들도 좋고 산도 좋고 물도 정말 좋다.

구룡연에 올라가면서 삼록수를 마셔보았고 그 물이 얼굴을 하얗게 한다고해서 한병 담아가지고 중국에 가져가려고 한다.

구룡폭포를 보니 웅장하고 시원하며 경쾌할뿐아니라 경치가 아주 멋있다.

이렇게 산좋고 물맑은 금강산에 대해 돌아가면 친구들과 가족들에게 다 이야기해주겠다.

중국사람들에게 말해주어 보다 많은 사람들이 관광을 오도록 하겠다.

중국 길림성 장춘시에 살고있는 류덕충(남자,63살)은 금강산은 생각했던것보다 정말 멋있고 아름답다, 경치가 얼마나 아름다운지 힘든줄 몰랐다, 다음에는 친구들과 같이 꼭 오겠다고 웃으며 말하였다.

중국 산동성 래양시농기계공장 부지배인 신기주(남자,49살)는 다음과 같이 토로하였다.

금강산을 보니 마음이 참으로 유쾌하다.

산이 높고 물이 흐르고 폭포가 있는것을 보니 감상이 좋다.

오염되지 않은 깨끗한 해금강을 보게 되여 참으로 기쁘다.

세계적으로 이런 곳을 찾자면 정말 쉽지 않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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