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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동신문 광주대학살만행은 극악한 파쑈적폭거
(평양 5월 21일발 조선중앙통신)지금으로부터 33년전 5월 남조선의 광주땅을 《피의 목욕탕》으로 만든 군사불한당들의 인간대학살만행은 인민들의 민주화의 념원을 가장 잔인하고 야수적인 방법으로 짓밟은 극악한 파쑈적폭거였다.

21일부 《로동신문》이 개인필명의 론설에서 이와 같이 주장하였다.

1979년 12월 12일 《숙군쿠데타》를 통하여 남조선괴뢰군부의 실권을 장악하고 권력탈취를 위한 음모를 꾸며온 군사깡패들이 그 다음해 5월 공공연한 《정권》강도행위에 나섰다.

각계층 인민들속에서 반파쑈민주화투쟁이 급속히 앙양되고 지배층내부에서 우심해진 모순과 갈등으로 파멸의 위기에 처한 《유신》잔당들은 《유신체제》를 부활시켜 군사파쑈통치를 더욱 강화하기 위해 피비린내나는 쿠데타를 일으켰다.

군사불한당들은 그에 항거해나선 광주인민들에 대한 무차별적인 살륙만행도 서슴지 않았다.

론설은 남조선인민들의 민주화의 꿈을 무참히 짓밟도록 괴뢰군사파쑈광들을 배후에서 조종한 장본인은 다름아닌 미국이라고 까밝히고 다음과 같이 강조하였다.

오늘도 남조선에서는 민주주의와 인권에 대한 인민들의 열망이 무참히 짓밟히고있다.

력사와 현실은 남조선에 대한 미국의 식민지지배체제가 계속되고 외세의 앞잡이가 되여 인민들의 의사와 요구를 짓밟는 반역통치배들이 집권하는 한 사회의 민주주의적발전과 인권은 언제 가도 보장될수 없다는것을 피의 교훈으로 새겨주고있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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