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5월 21일발 조선중앙통신)얼마전 프랑스신문 《레 제꼬》가 미군수업체들이 조선반도정세악화의 덕을 보고있다고 폭로하였다. 그에 의하면 지난 3월초부터 두달동안 벌어진 미국남조선합동군사연습으로 하여 조선반도정세가 최대로 악화되면서 록키드 마틴, 레이디온, 보잉을 비롯한 미군수업체들이 남조선과 많은 무기판매계약을 체결하였다.
21일부 《로동신문》은 개인필명의 론평에서 이러한 사실들은 미국이 조선반도정세를 극도로 긴장시켜 핵전쟁폭발계선으로 끌고간 진의도를 다시한번 똑똑히 드러내보여주고있다고 하면서 이에 대해 까밝혔다.
미국이 대규모핵전쟁소동을 벌려놓은 기본목적은 공화국을 압살하기 위한 북침핵전쟁도발준비를 완료하고 그것을 실천에 옮길수 있는 기회를 마련하자는데 있었다.
다른 하나의 중요한 목적은 조선반도정세악화를 구실로 더 많은 무기를 남조선에 팔아 군수업체들의 돈주머니를 불구어주고 경제위기의 출로도 찾으며 저들의 아시아태평양중시전략실현에 유리한 국면을 조성하려는데 있었다.
론평은 미국이야말로 긴장격화를 조장시키고 전쟁을 도발하며 다른 나라의 평화파괴와 고통에서 리속을 챙기는것을 업으로 삼고있는 고약한 심보를 가진 특등전쟁상인이라고 락인하였다.
미국의 긴장격화책동과 무기수출, 전쟁수출정책에 대응하는 유일한 방도는 자위적억제력을 굳건히 다져나가는것이라고 론평은 강조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