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5월 21일발 조선중앙통신)최근 미국과 남조선당국이 《키 리졸브》, 《독수리》합동군사연습이 끝난 후 조선반도의 긴장상태가 완화되고있는듯이 떠들면서 공화국에 《도발을 중지》하라고 떠들고있다．

21일부 《민주조선》은 개인필명의 론평에서 이것은 엄연한 현실을 외곡날조하고 여론을 오도하여 저들의 호전적정체를 가리우고 공화국에 도발자의 감투를 씌워보려는 비렬한 술책이라고 까밝혔다．

론평은 조선반도의 긴장상태가 미국과 괴뢰호전광들의 도발적인 북침전쟁연습들과 무력증강책동에 의해 여전히 악화일로를 걷고있다고 강조하였다.

조선반도에서 정세를 악화시키고 도발을 일삼는 장본인인 미국과 괴뢰들이 《도발을 중지》하라고 공화국을 걸고드는것은 실로 철면피한 궤변이라고 비난하였다.

미국과 남조선당국이 무력으로 공화국을 어째보려는것은 어리석기 그지없는 망동이라고 하면서 그들이 전쟁의 도화선에 불을 단다면 도발자들은 제가 지른 불에 흔적도 없이 타죽고말것이라고 주장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