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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조선 진보련대 파쑈독재 비호하는 당국 규탄
(평양 5월 21일발 조선중앙통신)남조선의 진보련대가 16일 성명을 발표하여 파쑈독재를 비호하는 당국을 규탄하였다.

성명은 보훈처가 5.18민중봉기 계기 기념행사에서 봉기와 관련한 노래를 부르지 말것을 강박한데 대해 언급하였다.

투쟁의 거리에서 누구나 심장으로 부르던 이 노래에는 사회의 민주화를 위해 독재《정권》에 항거하여 싸우다가 희생된 봉기자들의 뜻을 이어가려는 국민의 의지가 담겨져있다고 밝혔다.

총칼로 국민을 살해한 독재《정권》을 비호하며 력사외곡에 열을 올리는 극우보수세력들이 현 《정부》의 뒤에서 최근 민주화와 인권을 짓밟는 시대착오적인 행위를 더욱 로골화하고있다고 비난하였다.

보훈처의 처사는 독재에 저항하고 민주화와 통일을 위해 싸운 5.18령혼들을 모욕하는 극우보수세력의 책동에 동조한것이라고 단죄하였다.

성명은 국민을 학살한 《정권》의 악행을 비호한다면 국민적저항에 직면하게 될것이라고 경고하였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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