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5월 21일발 조선중앙통신)제16차 평양봄철국제상품전람회에 조선의 경제발전을 엿볼수 있게 하는 제품들이 출품되였다.
조선기계무역총회사에서는 구성(8A-1500), CNC선반구성(104-250) 공작기계들과 경질합금공구류가 출품되였다.
이 공구류는 종전의 공구들에 비하여 사용수명이 2배나 높다.
련하기계회사의 수직가공중심반(RV-25A), CNC선반(RT-210), 전압주파수안정기(RCVF-85KVA)는 외국기업가들로부터 호평을 받았다.
조선부성회사에서는 직류전동기, 직류조절계전기, 교류전동기, 계전기, 주파수전압안정기 등 전기기계부분품들, 각종 절연물을 내놓았다.
부원 김태성(남자,49살)은 믿음성있는 이 전기기계제품들은 유럽과 아시아, 아프리카의 많은 나라에서 수요가 높다고 말하였다.
조선콤퓨터중심, 아침-판다콤퓨터합영회사에서 출품한 각이한 규격의 콤퓨터와 그 관련제품들은 세계적인 경쟁력을 가진 인기상품들이였다. 특히 휴대용레드투영기는 임의의 장소에서 TV도 시청하고 각종 다매체자료들을 편리하게 열람할수 있어 구매자들로부터 환영을 받았다.
야외전람회장에 36종의 자동차, 승용차, 뻐스를 전시한 평화자동차회사 부원 리성준(남자, 27살)은 전람회기간 국내무역,경제기관들뿐아니라 외국의 여러 회사들과의 면담에서 성과를 거두었다고 말하였다.
조선련합무역회사 부원 김혜영(녀자, 36살)은 우리 회사는 전람회에 각종 윤활유와 베아링, 유색금속제품들을 포함한 50여종류의 상품을 전시하였다, 현재 이 제품들은 첨단기술이 도입된 공작기계들과 인민경제 여러 부문에 도입되여 경제발전에 이바지하고있다고 말하였다.
승리경제무역련합회와 첨단기술개발교류소, 조선경질유리회사, 평진자전거합영회사 등의 많은 단위들에서도 인민생활향상에 이바지하는 상품들을 내놓았다.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