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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별미학생이 2등―까자흐스딴 국제청소년피아노콩클
(평양 5월 21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의 유별미(12살)학생이 10일부터 16일까지 까자흐스딴의 아스따나에서 있은 제1차 아스따나 국제청소년피아노콩클에서 2등을 하였다.

세계적으로 음악신동을 찾아내고 피아노예술교류를 강화할 목적으로 열린 콩클은 7살부터 18살까지의 청소년들을 나이에 따라 3개조로 나누어 각각 예선(자격선발심사)과 1선, 2선경연을 하는 방법으로 진행되였다.

조선과 로씨야,중국, 오스트랄리아, 미국을 비롯한 세계 20여개 나라와 지역의 청소년피아노연주가 140명이 참가한 예선경연에서 30명이 본선참가자격을 획득하였다.

참가자들은 콩클본선 1선에서 독주곡을, 2선에서 아스따나국립교향악단과 함께 피아노협주곡을 연주하였다.

예선에서 뛰여난 재능과 피아노연주술을 보여주어 선발된 유별미학생은 2조(11살~14살)에 망라되여 1선에서 외국명곡들을 훌륭히 연주하였다.

교향악단과 함께 협주곡을 연주해본 경험이 없지만 2선에서 전문가들도 어려워하는 피아노협주곡을 완벽하게 형상하였다.

16일에 진행된 페막식에서는 유별미학생에게 2등상증서가 수여되였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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