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5월 22일발 조선중앙통신)22일부 《로동신문》은 개인필명의 론설에서 33년전 남조선에서 있은 광주인민봉기는 비록 좌절되였지만 반미자주화, 반파쑈민주화를 위한 남조선인민들의 투쟁은 결코 끝나지 않았으며 심화되는 독재통치에 맞서 날로 더욱 강화되였다고 밝혔다.
론설은 광주참변을 통해 미국이 결코 《보호자》, 《은인》인것이 아니라 극악한 살인마라는것을 직접 체험한 남조선인민들속에서 반미자주의 기운이 급격히 고조되였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미국이 식민지지배로 남조선의 군부파쑈독재세력을 뒤받침해주고있는 한 광주항쟁용사들이 그토록 바라던 민주화는 결코 실현할수 없다.
독재통치에 조금도 굴함이 없이 맞받아싸운 남조선인민들의 정의로운 투쟁이 있어 악명높은 군사파쑈독재통치가 수치스러운 종말을 고하고 《문민》독재광도 력사의 쓰레기통에 처박혔다.
남조선의 현 집권세력은 인민들의 자주, 민주, 통일념원을 악랄하게 유린해온 과거 독재《정권》의 연장선우에서 생겨났다.
파쑈독재가 기승을 부릴수록 인민대중은 더욱 각성될것이다.
론설은 력대 파쑈독재자들의 범죄의 바통을 이어 남조선에 파쑈의 검은구름을 몰아오는 괴뢰집권세력의 책동을 짓부시기 위한 인민들의 반미반파쑈투쟁은 앞으로도 계속될것이라고 주장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