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5월 22일발 조선중앙통신)20일 남조선인터네트신문 《뉴시스》에 의하면 독도가 조선땅임을 립증하는 일본의 고지도가 발견되였다.

1785년 일본 지리학자 하야시 시헤이가 그린 지도에는 명확히 울릉도와 독도가 표기되여 있었다.

독도를 울릉도와 같은 색으로 표시한 지도에는 독도옆에 《조선의 소유》라는 문구까지 씌여져있었다.

국제적으로 널리 알려진 이 지도는 일본 오사까시립중앙도서관에 소장되여있다 한다.

이와 관련하여 남조선학계에서는 일본의 고지도가 독도를 저들의 땅이라고 우겨대는 일본의 주장이 억지임을 뒤받침하는 또 다른 력사적자료가 될것이라는 목소리가 울려나오고있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