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5월 22일발 조선중앙통신)남조선인터네트신문 《민중의 소리》가 20일 일본의 우경화책동을 규탄하는 사설을 실었다.
사설은 일본정객들의 련이은 야스구니진쟈참배, 수상의 과거침략사부정발언 등 력사를 외곡하는 행위가 도를 넘고 우익분자들의 망언이 계속되고있다고 규탄하였다.
극우보수정당인 일본유신회 공동대표가 지난 13일 과거 일본군성노예범죄와 관련하여 《당시 형편에서 위안부제도가 필요했다.》고 망발하고 오끼나와주둔 미군사령관을 찾아가 《병사들의 성욕을 합법적으로 해소하도록 일본의 풍속업소를 적극 리용해달라.》고 꺼리낌없이 말해 도덕적저렬성을 드러냈다고 폭로하였다.
특히 일본수상이 과거 악명을 떨친 일본군의 세균부대 이름을 련상시키는 《731》훈련기의 조종석에 앉아 엄지손가락을 보이며 사진을 찍어 각계를 아연케 하였다고 비난하였다.
사설은 지난 시기 과거 침략사를 부정하고 군국주의부활을 추구하던 일본의 집권자들이 파멸을 면치 못한데 대해 언급하고 현 일본정부가 그 경로를 밟고있다고 경고하였다.
일본의 우경화는 몰락을 재촉하는 자멸의 길이라고 사설은 강조하였다.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