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5월 22일발 조선중앙통신)남조선의 민주민생평화통일주권련대가 경찰의 부당한 탄압에 항의하여 19일 성명을 발표하였다.
성명은 관악경찰서가 17일 이전 정보원 원장 원세훈의 집앞에서 시위투쟁을 벌린 한 청년에게 터무니없는 혐의를 들씌워 긴급체포한데 대해 폭로하였다.
원세훈이 정보원의 불법정치개입사건의 주범이라는것은 만천하에 드러난 사실이라고 하면서 그의 구속수사를 요구하는 청년의 투쟁은 너무나 정당하다고 밝혔다.
공안당국의 탄압은 진보적시민단체들의 활동을 위축시켜 정치적위기를 겪고있는 현 《정부》를 비호하기 위한것이라고 단죄하였다.
불법행위의 공정한 수사를 요구하는 시민사회단체의 활동에 탄압으로 대응하는 당국은 독재《정권》과 다를바없다고 주장하였다.
경찰이 진보세력에 대한 탄압을 중단하고 원세훈을 구속해야 할것이라고 성명은 강조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