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5월 23일발 조선중앙통신)꾸바의 쁘렌싸 라띠나통신이 12일 《누가 조선반도의 평화를 위협하는가》라는 제목의 론평을 보도하였다.
론평은 서방언론들과 정치인들이 조선에 대한 《악의 축》선전으로 열을 올리고있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전하였다.
올해 7월 27일은 조선정전협정이 체결된지 60년이 되는 날이다.
정전협정으로 하여 조선전쟁은 표면상으로나마 중지되였으며 조선민족은 력사와 사회, 문화의 모든 령역에서 더욱 혹심한 피해를 입게 되였다.
미국은 1950년대초부터 조선반도주변에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에 대한 포위환을 체계적으로 형성하였다.
론평은 아시아태평양지역에 미군기지들이 수많이 전개된데 대하여,날로 로골화되는 미국남조선합동군사연습이 언론계의 가장 큰 화제거리로 되고있는데 대하여 폭로하고 다음과 같이 계속하였다.
미국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이 핵계획을 포기하는 조건부적인 협상에 응해나설것을 요구하고있으며 조선의 공식적인 인터네트홈페지들에 대한 해커공격도 꺼리낌없이 감행하고있다.
남조선은 온갖 도발을 일삼으면서 미국의 나팔수노릇을 하고있다.
조선반도에서 평화를 보장하는것은 모든 유관국들이 해결하여야 할 문제이다.
이 문제는 누가 누구를 굴복시키는 방법이 아니라 평등하게 속히 해결하여야 한다고 국제사회계는 주장하고있다.
아시아지역에서 전쟁이 일어난다면 그것은 예측할수 없는 결과를 초래할수 있다.
꾸바통신의 론평은 같은 날 브라질공산당 인터네트홈페지 《베르멜유》에도 올랐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