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5월 23일발 조선중앙통신)로씨야련방 국가회의 자유민주당프락찌야 국제련계담당 전권대표 후쟈꼬브가 17일 미국의 대조선적대시책동을 폭로하고 조선인민의 정의의 위업에 지지를 표시하였다.
그는 지금 조선반도정세가 일촉즉발의 위기에 놓여있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말하였다.
미국은 지난해 12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인공지구위성발사를 걸고들면서 유엔안전보장리사회를 사촉하여 조선에 대한 《제재결의》를 조작해냈다.
이에 대응하여 조선은 나라의 자주권과 존엄을 수호하기 위해 제3차 지하핵시험을 단행하였다.
그러자 미국은 유엔안보리사회를 사촉하여 보다 가혹한 《제재결의》를 조작해냈으며 그와 동시에 방대한 무력을 동원하여 남조선에서 대규모합동군사연습을 감행하였다.
조성된 엄중한 사태와 관련하여 조선은 정전협정의 백지화를 선언하고 미국본토와 하와이, 괌도를 비롯한 모든 군사대상들에 대한 타격을 경고하는 등 초강경대응조치들을 련이어 취하였다.
문제는 조선의 이러한 조치들이 그 무슨 《위협》으로,《도발》로 오도되고있는것이다.
사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은 60년이상이나 미국과 서방의 가혹한 경제봉쇄와 제재, 군사적압력을 받아오고있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은 핵무력을 믿음직한 전쟁억제력으로, 나라의 안전과 자주권을 수호하기 위한 담보로 간주하고있다.
따라서 조선이 취하는 모든 대응조치들은 《도발》이 아니라 자기의 존엄과 제도를 수호하기 위한 매우 정당한 자위적조치들인것이다.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