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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동신문 남조선집권세력의《유신》독재부활책동 규탄
(평양 5월 23일발 조선중앙통신)23일부 《로동신문》은 개인필명의 론설에서 1980년 남조선의 군사깡패들이 감행한 광주인민들에 대한 대학살만행은 인간의 리성을 가지고서는 도저히 상상 못할 력사에 류례없는 동족살륙행위라고 밝혔다.

론설은 인류력사는 전쟁의 참화에 대해 수많이 기록하고있지만 평화시기에 외세의 리익을 위해 상전이 쥐여준 총칼과 땅크를 가지고 초보적인 민주주의를 요구하는 인민들을 잔인하게 학살한 사실은 어디에도 없었다고 지적하였다.

동족의 피로 두손을 적신 살인악당들은 마땅히 온 민족과 력사의 준엄한 심판을 받아야 한다고 주장하였다.

하지만 남조선에서는 광주대학살의 장본인들이 처형당하기는 고사하고 《대통령》자리에까지 기여올랐으며 오늘도 군부독재의 후예들이 권력의 자리를 타고앉아 반파쑈민주화를 위해 피흘려 싸운 항쟁용사들을 모독하고 그 력사를 심히 외곡하는 놀라운 광경들이 펼쳐지고있다고 폭로하였다.

현 괴뢰집권세력이 《유신》독재부활책동에 매여달리는 목적은 지난 시기 군사파쑈광들이 외세의 힘을 빌어 동족을 대량학살한 수많은 반인륜적인 범죄행위들을 정당화하고 그대로 재현하면서 북침전쟁도발책동을 더욱 강화하자는데 있다고 까밝혔다.

이러한 망동은 광주의 원한을 오늘까지 풀지 못하고있는 남조선인민들에 대한 참을수 없는 우롱이며 모독이라고 규탄하였다.

론설은 괴뢰들이 력사외곡책동에 매여달리며 저들의 반인륜적범죄를 합리화해보려고 날뛸수록 그것은 남조선인민들의 거세찬 항거와 분노만을 자아낼것이라고 강조하였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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