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거기사 달력>>2013년 5월 23일기사 목록
로동신문 병진로선은 반미전면대결전에서의 최후승리의 담보
(평양 5월 23일발 조선중앙통신)23일부 《로동신문》은 개인필명의 론설에서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께서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2013년 3월전원회의에서 제시하신 경제건설과 핵무력건설을 병진시킬데 대한 새로운 전략적로선은 반미전면대결전에서 최후승리의 진로를 명시하여준 불멸의 대강이라고 밝혔다.

론설은 조선로동당이 새로운 전략적로선을 제시한것은 현시기 조선반도에 조성된 엄혹한 정세와 혁명발전의 요구로부터 출발한것이라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강조하였다.

오늘 국제정치질서는 일부 유엔안전보장리사회 상임리사국들에 의해 좌우지되고있으며 그 기초를 이루는것은 바로 핵무기보유이다.

세계에 첫 원자탄이 출현한 이래 지구상에서 많은 전쟁들이 일어났지만 핵보유국들사이에는 단 한번도 전쟁이 일어나지 않았으며 리해관계의 모순으로 인한 대립은 늘 있었으나 군사적충돌은 없었다.

침략자와 침략의 본거지들이 지구상 그 어디에 있든 핵무기로 정밀타격할수 있는 능력만 든든히 갖추면 그 어떤 침략자도 함부로 덤벼들지 못하게 되며 핵타격능력이 강할수록 침략을 억제하는 힘은 그만큼 더 커지게 된다.

상대가 세계최대의 핵보유국인 미국이고 미국이 우리에게 항시적으로 핵위협을 가해오고있는 조건에서 핵무력을 질량적으로 억척같이 다져나가는것은 필수적요구로 나선다.

핵으로 위협하며 달려드는 침략세력과는 오직 핵으로 맞서싸워야만 민족의 존엄과 나라의 자주권을 지켜내고 반미대결전에서 최후의 승리를 이룩할수 있다는것이 우리 인민의 드팀없는 신념이고 의지이다.(끝)

Copyright (C) KOREA NEWS SERVICE(KNS)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