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통신=도꾜)조선중앙통신사는 23일 《정의의 총대는 언제나 격동상태에 있다》라는 제목으로 된 다음과 같은 내용의 론평을 발표하였다.
미국과 남조선괴뢰들이 최근에 진행된 우리 군대의 로케트발사훈련을 그 무슨 《도발》로 매도하고있다.
《전승절까지 군사적긴장의 끈을 놓지 않으려는 군부의 의도된 도발》이라느니 뭐니 하면서 《대응태세강화》와 《즉각응징》을 부르짖고있다.
이것은 나라의 평화와 안정을 위한 우리 총대의 자위적권리행사를 가로막으려는 용납될수 없는 도발행위이다.
로케트발사훈련은 나라의 방위력을 백방으로 다지기 위한 우리 군대의 정상적인 군사훈련이다.
미국과 남조선의 호전세력이 어느 나라에서나 일반적으로 진행하고있는 군사훈련을 조선반도와 지역의 정세를 긴장시키는 요인인것처럼 호도하는것은 철면피의 극치이다.
우리 군대가 미국과 괴뢰들의 가증되는 북침핵전쟁책동에 대처하여 강력한 억제력을 갖추기 위한 군사훈련을 하는것은 누구도 시비할수 없는 주권국가의 합법적인 권리이다.
오늘도 조선반도의 긴장상태는 여전히 악화일로를 걷고있다.
미국과 남조선괴뢰들은 《키 리졸브》, 《독수리》대규모합동군사연습이 끝나기 바쁘게 련합해상훈련, 련합반잠훈련 등 도발적인 북침전쟁연습들을 련이어 벌려놓았다.
매일과 같이 미싸일을 쏘아대고 핵항공모함전단까지 끌고와 우리에게 로골적인 핵위협을 가하면서도 《통상적인 방어훈련》이라고 떠들고있다.
미국과 괴뢰들에 의하여 일촉즉발의 전쟁상황이 항시적으로 조성되고있는 조선반도에서 아직까지 전쟁이 일어나지 않고있는것은 전적으로 우리의 강력한 억제력이 이에 제동을 걸고있기때문이다.
우리 공화국은 미국과 그 추종세력들의 무분별한 침략행위에 강력한 대응조치를 취하여왔다.
우리 군대는 적들의 그 어떤 불의의 도발이나 침략전쟁에도 대응할수 있게 다양한 전법과 전술들을 갖추고있으며 자위적핵억제력을 비롯하여 온갖 공격수단과 방어수단을 다 가지고있다. 강력한 핵억제력의 개발과 강화를 통해 미국의 《핵우산》에 커다란 파렬구를 내고 북침전쟁기도를 결정적으로 격파하고있다.
우리 군대는 일상적으로 강도높은 군사훈련을 진행하고있으며 그 어떤 《국면전환》을 위해서가 아니라 조선반도와 지역의 항구적인 평화와 안정을 고수하기 위해 언제나 격동상태에 있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