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5월 23일발 조선중앙통신)평양시교외에는 유표하게 눈에 뜨이는 아담하면서도 깨끗한 록색빛의 새 건물이 있다.
최근에 새로 무어진 국가과학원 생물공학분원 잔디연구소이다.
젊고 우수한 인재들이 활약하고있는 이곳에는 육종, 재배, 유전자원, 조직배양, 생화학, 영양생리, 병해충, 과학정보 연구실들과 실험실, 분석실들이 꾸려져있다.
야외시험포전과 과학연구온실이 있으며 최상급의 상용, 보관, 분석설비 등이 완비되여있다.
소장 최윤수의 말에 의하면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께서 연구소건설을 친히 발기하시였다.
지난 5월 이곳을 찾으신 경애하는 원수님을 만나뵈왔던 그는 《그이께서는 잔디연구소 청사에 붙인 타일과 지붕색이 정말 마음에 든다고 하시면서 과학자들이 좋아한다면 자신께서도 기쁘다고 말씀하시였다.》고 하면서 영광의 그날을 흥분속에 돌이켜보았다.
현재 연구소에서는 록색기일이 길고 추위와 밟힘견딜성이 강하면서도 관상적효과가 좋은 새 품종의 잔디들을 육종하고 그 비배관리방법을 완성하기 위한 사업들이 진행되고있다.
조선의 기후풍토에 적응된 야생형 잔디품종들을 전부 찾아내여 재배형 잔디품종으로 만들며 여러 나라의 우수한 품종의 잔디들도 개량하여 도입하고있다.
최윤수는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우리 나라는 골짜기마다, 지역마다 기후조건이 다르기때문에 그 지방에 알맞는 잔디품종들을 육종하고 퍼치자면 지방들에도 잔디연구기관을 두어야 한다고 하시였다, 연구소가 여러 지역들에 연구기관이 나오는데 맞게 잔디연구중심기지로서의 책임과 역할을 다해나가도록 하겠다고 말하였다.
그는 연구소안의 모든 과학자들이 온 나라를 푸른 주단으로 덮이게 하는데서 선도자, 주도자라는 높은 자각을 가지고 과학연구사업을 심화시켜나가고있다고 덧붙였다.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