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5월 24일발 조선중앙통신)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특사로 중화인민공화국을 방문하고있는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상무위원회 위원이며 조선인민군 총정치국장인 조선인민군 차수 최룡해동지가 23일 인민대회당에서 중국공산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상무위원회 위원이며 당중앙위원회 서기처 서기인 류운산동지와 만났다.
우리측에서 특사일행인 리영길 조선인민군 상장, 김성남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부부장, 김형준 외무성 부상, 김수길 조선인민군 중장과 지재룡 중국주재 우리 나라 특명전권대사가 참가하였다.
상대측에서 왕가서 중국인민정치협상회의 전국위원회 부주석, 중국공산당 중앙위원회 대외련락부장, 장업수 외교부 부부장, 류결일 당중앙위원회 대외련락부 부부장, 양연이 부장조리와 관계일군들이 참가하였다.
석상에서 류운산동지는 중국공산당 중앙위원회를 대표하여 김정은제1비서동지께서 파견하신 특사의 중국방문을 열렬히 환영한다고 말하였다.
그는 중국당과 정부는 시종일관 전략적높이와 장기적견지에서 중조친선관계를 발전시키는것을 매우 중시하고있다고 강조하였다.
특사의 이번 방문은 중조관계가 전통을 계승하고 미래를 계승해나가는 새 시대에 들어선 시기에 진행된 매우 중요한 방문이라고 하면서 그는 두 나라 인민들의 공동의 귀중한 재부인 중조친선을 대를 이어 강화발전시킬데 대하여 언급하였다.
중국측은 정치, 경제, 문화 등 여러 분야에서 중조친선협조관계가 새로운 시대의 요구에 맞게 전면적으로 확대발전되기를 바란다고 그는 말하였다.
최룡해동지는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특사로 중국을 방문하게 된데 대해 언급하고 두 당, 두 나라 로세대령도자들의 심혈과 로고가 깃들어있는 조중친선을 대를 이어 공고발전시켜나가려는것은 우리 당의 변함없는 립장이라고 강조하였다.
조중 두 나라에서의 사회주의위업을 수호하고 조중인민의 친선과 단결을 공고발전시키기 위하여 중국동지들과 언제나 굳게 손잡고 나갈것이라고 그는 말하였다.
그는 중국당과 중국인민이 습근평동지를 총서기로 하는 중국공산당의 령도밑에 중국특색의 사회주의건설에서 보다 큰 성과를 거두기를 축원하였다.
쌍방은 조선반도정세와 호상 관심사로 되는 문제들에 대하여 의견을 교환하였다.
담화가 끝난후 류운산동지는 특사일행을 환영하여 연회를 마련하였다.
연회참가자들은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건강을 축원하여, 존경하는 습근평동지의 건강을 축원하여 잔을 들었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