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5월 24일발 조선중앙통신)며칠전 서울에서 국제회의라는 간판을 단 반공화국《인권》모략광대극이 벌어졌다. 그 주역으로 나선 남조선괴뢰통일부 장관 류길재는 그 누구의 《인권개선》을 위한 《기본계획수립》이니,《북인권법》제정을 위한 《필요한 지원노력의 추진》이니 하면서 반공화국《인권》소동에 박차를 가할 흉심을 드러냈다. 나중에는 저들의 《인권개선》노력에 대한 《호응》과 《신뢰프로세스》실현따위의 가소로운 수작까지 내뱉았다.
24일부 《로동신문》은 개인필명의 론평에서 이것은 공화국에 대한 체질적인 거부감과 적대의식이 골수에 꽉 들어찬 대결광신자의 파렴치한 넉두리이라고 규탄하였다.
괴뢰들이 공화국의 그 무슨 《인권》문제를 운운하는것은 선군조선의 높은 존엄에 대한 참을수 없는 모독이며 용납 못할 정치적도발이라고 하면서 론평은 다음과 같이 강조하였다.
괴뢰패당의 책동은 모략으로 꾸며진 《북인권》문제를 여론화,정설화하여 우리의 존엄높은 영상을 흐려놓고 대내외적으로 반공화국대결분위기를 더한층 고취하기 위한 악랄한 범죄행위이다.
괴뢰통일부 장관의 망발은 핵소동과 함께 《인권》소동으로 우리와 전면대결하여 《체제통일》흉계를 기어이 실현하겠다는 공공연한 선언이다.
현 괴뢰집권세력은 《신뢰프로세스》니 뭐니 하면서 대결에 환장한 저들의 추악한 몰골을 가리워보려고 획책하고있다.
괴뢰패당이 그따위 유치한 망동으로 그 누구를 《변화》시키고 《체제통일》망상을 실현할수 있다고 생각한다면 그야말로 오산이다.
남조선괴뢰들은 맨발로 바위를 걷어차는 어리석은 망동을 그만두고 저들의 험악한 인권실태나 바로잡아야 할것이다.(끝)